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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기사

한국은행 총재 "소비자물가 3월부터 4%대로 떨어지고 연말엔 3%대로 내려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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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초 부산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5년 고정금리로 담보대출을 받았지요.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대출상담사를 만나 대출 관련 서류에 싸인과 인감도장을 찍으면서

금리를 확인했는데... 5년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더 저렴했어요.

 

연말에는 미국도 금리 인하 전망이 나와 변동금리로 대출받으려고 했는데

5년 고정금리가 더 낮아서 5년 고정금리 40년 상환으로 대출 자서를 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다주택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일반대출로 4% 후반대에 받았지요.

이 조건은 우대금리를 적용한 금리네요.

 

입.출금 겸용 신용카드를 만들었고 매월 신용카드 실적도 쌓아야 하지요.

자동이체실적, 예금평잔실적, 인터넷뱅킹실적..등등

대출 우대금리조건 옵션이 적용된 금리입니다.

 

하반기에는 소비자물가 내려가고 금리인하 소식이 있기를...

 

다음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

 

뉴스1 | 2023.02.25 19:02

 

이창용, 블롬버그TV와 인터뷰…"금리 인상 잠시 멈춰 영향 평가할 시점"
"한·미 금리 역전폭이 꼭 환율에 영향 미치진 않아…지켜보고 있다"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4일 "집값 하락 속도가 최근 둔화하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정부와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면서 자신이 '운이 좋은 총재'(Lucky governor)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2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에서 동결한 것과 관련해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지만 3월부터 4%대로 떨어지고 연말엔 3%대로 내려갈 것"이라며 "잠깐 멈춰서 실물 경제에 대한 금리 인상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준금리가 6%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금리를 동결해도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변동환율제에서는 한미 금리 역전이 꼭 환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도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news1.kr)

 

위 기사 내용은 일부분만 편집한 내용입니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breaking&bss_ymd=20230225&prsco_id=421&arti_id=0006651555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4일

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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