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난 얼루어 잡지를 보다가
분노를 해소하는 방법이 실려 있어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격한 마음이 불끈 생기는
한국인의 병 '화병'....
우리는 왜 분노를 하는 것일까?
분노에 취약한 사람들 중에는 자존심은 강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
다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처하면 당장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후회하기 쉽다.
이들은 자신보다 못난 사람을 보면 쉽게 우월감에 빠지고,
자신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열등감에 빠져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자신을 향한 가장 극단적인 분노의 발현이 바로 '자살'이다.
분노는 반드시 풀어야 하는 마음의 지꺼기다.
무조건 참으라는 말 대신 잘 분노할 수 있는 길을 권한다.
■ 분노에 대한 진실
1. 분노는 나쁜 게 아니다.
분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저항도 못할 뿐 아니라,
부당하고 불의한 상황을 봐도 모른 척할 것이다.
분노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병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 해결을 촉진시킨다.
단, 심하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개인의 심신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안 좋은 것이다.
2. 분노는 뇌의 문제다.
분노하면 온몸의 아드레날린이 총동원된다.
신경이 곤두서면 작은 자극도 놓치지 않는다.
평온할 때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육체적 힘의
레벨도 상승한다.
잦은 분노는 뇌를 위축시킨다.
욱하게 되면, 뇌세포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아드레날린 분비도 많아지면서
주로 감정이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주변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3. 분노는 중독성이 강하다.
분노가 잦아지면 '분노 중독'에 빠져 사소한 자극에도
교감신경계가 강하게 흥분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소화장애와
같은 질병을 갖게 된다.
4. 분노가 가라앉는 시간 15분
분노는 호르몬의 장난이다.
그러나 다행이도 분노 호르몬의 수치는 계속 상승하지 않는다.
화가 난 뒤 15초가 지나면 정점을 찍고,
그 이후엔 자연 분해가 시작된다.
그리고 15분이 지나면 분노 호르몬은 체내에서 모두 사라진다.
그러니 화가 난다면 바로 분출하지 말고, 약간의 시간을 둔다.
■ 분노를 지혜롭게 다스리는 방법
화풀이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듯이 누군가 나를 미워하게
될 수도 있다.
1. 샌드백을 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한다.
2. 1시간 이상 산책을 하면 화난 감정이 가라앉는다.
3.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은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기분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4. 외부에서 자극을 받아 화를 참을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심리적 냉각을 갖는 것이 좋다.
사과를 받지 못해 억울한 마음이 들거나,
잘못을 저지른 상대방이 멀쩡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화가 날 것이다.
하지만, 때론 내 마음의 불을 먼저 끄는 게 우선일 때가 있다.
5. 회사에서 누군가에게 너무 화가 나서 그 사람 얼굴만 봐도
'분노 게이지'가 올라 참을 수 없다면 특단의 조치인
'퇴사'를 고려해봐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최후의 수단이다.
내 잘못이 아니므로 회사를 그만두기에 앞서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을 취해야 한다.
상사의 부당한 대우로 화가 나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밑져야 본전 식으로 해보는 것이다.
어차피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고, 불이익이 두렵지 않다면
외부에 요청해서 스스로 받은 심리적 피해에 대해
보상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 모든 조치를 취하고 나서 그만둬도 늦지 않다.
억울한 상태에서 퇴사를 하고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회사를 그만둬야 할 만큼 나를 괴롭게 한 이가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6. 자신은 화를 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분노를 분출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은 괴로워하는데
정작 본인은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분노 조절이 어려운 사람은 화를 멈추고, 내가 화를 내면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상황이 달라지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멈추고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서 문제점을 빨리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를 즉시 받아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키우기만 한다.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활정보ㅣ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보험 여행 출발 전일까지 가입해야 보상 받을 수 있어요. (0) | 2018.08.01 |
---|---|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시 '원화결제 차단서비스 ' 미리 신청하세요.!! (0) | 2018.08.01 |
해외여행자보험 가입해서 사고 대비하세요 !! (0) | 2018.08.01 |
휴가철 여행 은행 환전 꿀팁 !! (0) | 2018.08.01 |
비오는 날 다양한 습기 제거법 !! (0) | 2018.07.27 |
가장 주의해야 할 여름 감기 냉방병 원인과 예방법 !! (0) | 2018.07.27 |
가마솥 폭염 전기요금 절약할 수 있는 똑똑한 에어컨 사용법 (0) | 2018.07.27 |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발생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 (0)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