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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ㅣ창업교육

구글에서 운영하는 구글 캠퍼스 서울 스타트업 공간 무료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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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글 캠퍼스 서울의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구글 캠퍼스의 회의실, 카페, 강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서 https://www.campus.co/seoul 검색합니다.





■ 코워킹


캠퍼스 카페에서 다른 창업가들과 함께 얘기하고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캠퍼스 카페는 업무를 처리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커피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면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겠죠? 


무료 회원 가입만 진행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를 주최하거나 이벤트에 참여


캠퍼스 서울은 메인 이벤트홀 그리고 클래스룸 2개의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이벤트를 주최하거나 관심 있는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캠퍼스 서울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진행되는 이벤트를 확인하려면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캠퍼스에서 이벤트를 주최하세요. 

하루 종일 진행되는 워크숍, 초빙 연사와 함께하는 

강연, 영화 상영, 업계 전문가와의 대화, 댄스 파티 등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위한 이벤트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이벤트 공간은 무료로 대관이 진행됩니다. 

이벤트홀/클래스룸 대관은 이벤트 주최하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팀들은 캠퍼스 서울에 6개월간 입주하게 되며, 

구글 네트워크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은 선정된 캠퍼스 입주 스타트업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캠퍼스 서울에서 캠퍼스 입주 스타트업에게 부탁하는 

한가지는 스타트업 커뮤니티 그리고 생태계를 위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창업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지금 모집 중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campus.co/residency-learnmore에서 

찾아보세요.




■ 캠퍼스 투어


캠퍼스 서울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 투어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창업가들이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고, 상호간에 도움을

줄수있는 공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구글 창업가 지원팀은 이런 이유로 전세계

곳곳에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사례 1) '자란다' 정서정 대표


대한민국에서는 아이의 교육과 돌봄을 사유로 엄마인

여성들이 일을 그만두는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란다’의 창업자 장서정 대표 역시 같은

이유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8살 아이의 교육과 돌봄을

위해 14년차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커리어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자녀의 교육문제로 본인의 커리어를 포기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다 많은 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일에 집중하기 위해,

가정에서 부모 대신 아이를 돌보면서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기본학습과 다양한 활동까지 제공하는 

아이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인 자란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장서정 대표는 캠퍼스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여성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인 '엄마를 위한 캠퍼스'에서

도움을 받아 '자란다'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5세에서 13세의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숙제도 봐주는 대학생 선생님을 매칭하는

서비스로 엄마가 더이상 아이가 걱정되어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창업의 기본을 

잘 닦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후 '자란다'는 2018년 1월에 캠퍼스 서울 입주 프로그램에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엄마창업자를 만나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대부분이 남성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엄마’창업자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였습니다.




(창업사례 2) 데이블 이채현 대표

데이블은 사람들이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하는 컨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독자 개개인의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라는 뉴스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블은 캠퍼스 서울 2015년 첫 입주사 중 하나이며 
2016년 졸업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7년 3분기 매출 24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월 약 20%씩 성장하며, 대한민국 1등 
컴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도 
진출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캠퍼스 서울 입주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이라는 점만으로도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초반에는 창업자들의 경험과 이력 외에는 
내세울 것이 부족한 스타트업이었는데, 

'캠퍼스 서울이 선택한 스타트업이다'라는 점 때문에 
고객사분들이 한 번은 만나주셨던 것 같아요. 

물론 그 이후에는 실력과 제품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창업 사례 3) 레블업 신정규 대표

초기 창업자 3명은 뇌과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등의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하는 중에 수많은 문제들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들은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 또는
사변적인 문제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한 기술적 문제들을 자동화함으로써 연구 과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연구 결과가 제품화되는 과정을
훨씬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레블업을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스타트업이다보니 고려해 보지 않았던 마케팅
및 사업화 전략에 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 프로그램에서 구글 멘토와의
미팅을 통해 제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
되었고, 2주간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제품 타겟군에
최적화된 가치 제안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명, 로고, 캐치프레이즈,디자인을 함께 고민해주시는
멘토들을 만났고,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방식에 대한 멘토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우리가 만드는 제품을 기술적인 시각이 
아닌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15년 설립 이후 캠퍼스 서울 커뮤니티에서 
   유치한 투자금액 ..... 113,000,000,000 원

▶ 2017년 캠퍼스 서울 커뮤니티에서
    유치한 투자 금액 .... 82,000,000,000 원

▶ 2017년 캠퍼스 서울의 여성 멤버 비율 32 % 

▶ 캠퍼스 서울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48 
    영동대로 417 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

운영 시간 
    월요일 - 금요일 9:00 - 21:00
    토요일 9:00 - 17:00
    공휴일 휴무 (리셉션 운영: 월요일 - 금요일 9:00 - 18:00 )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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