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게 만드는
많은 음식들....
요리할 때 조금 맛은 없으나
건강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육류의 지방은 떼어내고 요리한다.
닭고기는 껍질을 떼어내고 조리하면 칼로리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지방을 떼어내고
구입시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 찌거나 삶는 요리를 한다.
팬에 약간의 물을 넣고 찌거나 삶는 요리를 하면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익힐 수 있다.
육류는 굽지 말고 얇게 썰어 뜨거운 물에 익히면
동물성 지방이 감소해 칼로리도 낮추고
영양파괴도 막을 수 있다.
■ 튀김옷은 되도록 얇게 만든다.
재료를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 뒤
밀가루를 묻히고 여분의 밀가루는 털어내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튀긴 후에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쏙 뺀다.
■ 기름은 반드시 양을 잰 후 사용한다.
기름을 눈대중으로 넣으면 필요 이상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된다.
반드시 양을 재서 적당한 양만 사용한다.
■ 전자레인지를 활용한다.
재료를 볶거나 구울 때는 미리 전자레인지에
넣어 살짝 익힌다.
조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기름의 양도 줄일 수 있다.
■ 찌개 거품이나 기름은 제거한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위에 떠오르는 거품이나
기름은 없앤다.
음식의 칼로리를 낮추고 맛도 깔끔해진다.
■ 설탕 대신 천연즙을 활용한다.
양파, 무즙, 사과즙, 배즙, 매실즙 등
단맛을 내는 천연즙은 설탕보다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좋다.
고기를 재우거나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천연즙으로 맛을 낸다.
■ 드레싱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
시판 드레싱은 고칼로리인 것이 많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기름의 양을 조절한다.
식초와 오일의 양을 같게 하거나
식초를 좀더 많이 넣은 뒤
소금, 후춧가루, 레몬즙 등으로
맛을 낸다.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 먹고
산책하고 해서 몸무게를 줄였는데....
지난 주 춥고 일교차가 심한 날
감기에 걸려 다시 원상태 몸무게로
돌아왔네요....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리고 낫지도 않아
며칠을 고생했어요.
다이어트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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